항상 ZEN Camps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 1일은 ‘방재의 날’입니다.
최근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수도가 없는 자연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한 ‘캠핑 기어’는 재난 시 살아남기 위한 최강의 방재용품이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캠핑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도구를 그대로 비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페이즈 프리’ 대비용으로 추천하는 기어를 소개합니다.
방재용 화장실(휴대용 화장실)

재난 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은 ‘화장실’입니다. 물이 끊기면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방재용 화장실은 높은 흡수력과 탈취력을 갖추어 대피 생활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 줍니다. 방재용 화장실이나 가정의 화장실에 덮어 씌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터 백

단수 시 급수소에서 물을 운반하는 데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어 방재 배낭에 넣어도 부피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튼튼한 소재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며, 캠핑용 워터 저그로도 활약합니다.
AERO BASE(초두꺼운 에어 매트)

대피소의 딱딱하고 차가운 바닥이나 차박에서의 수면은 상상 이상으로 체력을 소모합니다. 우레탄이 내장된 10cm 초두꺼운 매트 ‘AERO BASE’라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완전히 차단합니다. 또한 탈착식 전동 펌프 배터리는 비상시 보조배터리나 LED 라이트로도 기능합니다.
자동 팽창 베개
밸브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베개입니다. 매트와 함께 준비해 두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공기를 빼면 컴팩트하게 수납됩니다.
LED 랜턴 ‘젠토 - 유겐’

정전 시의 어둠은 불안감을 키웁니다. 최대 40시간 연속 점등되는 ‘유겐’은 부드럽고 따뜻한 빛으로 주변을 밝혀 안도감을 줍니다. 바닥면 라이트를 이용해 손전등(플래시라이트)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야간 대피나 이동에도 적합합니다.
알코올 스토브 홀더

전기가 끊기고 휴대용 가스버너도 없는 상황에서 물을 끓이거나 따뜻한 식사를 하기 위한 귀중한 열원이 됩니다. 초경량·컴팩트한 삼발이 겸 바람막이로, 고체 연료나 알코올 스토브와 함께 방재 가방에 넣어 두어야 할 아이템입니다.
파이어스타터

라이터나 성냥이 없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확실하게 불을 피울 수 있는 서바이벌 기어입니다. 몸을 녹이거나 불빛을 확보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oll Top Bag(SM 사이즈)
높은 방수성을 지닌 원단으로 제작된 롤톱 백은 비상용 가방을 분류하거나, 절대 젖어서는 안 되는 갈아입을 옷과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데 적합합니다. 반대로 젖어 버린 의류를 운반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막상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 익숙하지 않은 방재용품을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평소 캠핑에서 애용하는 기어를 재난 대비의 관점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집에 마련해 둔 비상용품을 꼭 점검해 보세요.

